깡통 이라는자 참말로 웃기네요.. 인간의 먹을거리가 모두 시골에서 나오는데 ... 시골이 싫다고 다 도시에서 살면... 깡통은 아스팔트. 시맨트 만 파먹고 사나 ?? 요즘 시골은 옛날 시골이 아니다. 도시보다 훨씬 쾌적한 문화 공간에서 산다. 깡통은 시골에 오면 맞아죽어 !!
정원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탁한 공기가 싫어 시골로 내려가서 공기좋은곳에서 살고 싶은데 서울집이 안팔려.. 에궁;;
사는데 정답은 없습니다.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 거지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는 않좋은 법입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남을 비판하지 말고 본인의 삶을 들여다 보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멋저요,
이번 장마 수해로 이런집 하나도 안부러워요.....저 전원주택 꿈 접었어요...
잔디관리만 일년내내간다 보기만좋지 관리해보쇼
고목의자 코뿔소 뿔장식 이런것들은 치워야 한다 흉가처럼 기운이 음산해지고 편안하지가 않다.
산자락에 집 지으면..산사태 나면 한방이다...
이번 물난리에 아작나는거 보았으면 이제는 섣불리 이런곳에 않살려하지.첨엔 한일년 정취에 경치에 분위기에취해 친구도불르고 파티도하고 좋은대 잔디에 잡초가 생기고 주변에 잡목이 무성해지면 자고나면일. 세월따라 집도 여기저기 헐어지고 수리비도 들고 점점 권태가생겨서 팔고 아파트로가려하니 잘 팔리지도않고 ~ 이런 상황을 예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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